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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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돌아다니다 어떻게 커튼같긴한데 뭔가 신기한게 있어서
물어물어 루버셔터 알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커튼만 썼는데 솔직히 좀 질리기도 하고... 오래쓰니까 감당이 안되더라구요ㅠㅠ
남편 졸라서 바로 루버셔터로 바꿨습니다!
0.5cm 단위로 우리집에 맞춤이라고 하길래 너무 신기했어요!
설치하고나니 정말 쏙하고 들어가니 이쁘기도하고ㅎㅎ
아이들이 먼저 ''엄마~~너무 이쁘다~~''얘기하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설치하길 잘했다는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