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후기
Post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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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편백의 기로에서 많은 고민이있었지만...결국 우리 첫째 아이를 생각해서 편백나무로 결정했습니다!>.<
화이트보다 안이쁘면 어떡하나 한편으로는 걱정햇는데 설치받고나니 그런걱정 1도 안들더라구욬ㅋㅋ
환하니 나무 그대로의 느낌도나고 아주 좋네요~ 그리고 나무냄새가 집안 들어서자마자 확! 느껴지니까 거짓만 조금 보태서 숲속에온줄알았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큰애가 가구새로사면 피부에 바로 뭐가 올라오는데 아직까지는 이상없이 잘 쓰고있어요!
편백나무 너무 좋네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