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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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아파트 유상옵션으로 거실에 편백나무 커튼으로 계약을 하고
준공허가가 나서 시간이 지나도 설치가 되지 않아서 제품 확인 결과
시중 가격보다 가격 차이가 나서 계약을 해지 한다고 하니 갑자기 사전에
애기도 없이 설치하고 가고 설치 후 제품을 확인을 하니 제품 정중앙에
낱개에 옹부분이 있어서as 가능여부 확인 하니 옹은 하자부분이 아니고
할수 없다고 하고 혹 낱 교체를 원하면 자가로 하면 된다고 설치지사(영남
지사) 담당자에 답변이 왔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은 금액도
아니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브랜드를 선택해서 구매하였
으나 사용 설명도 없고 본사에서도 as부분에 정확한 메뉴도 없이 진행하
는 것이 많이 불만족스럽습니다. 사전 계약 당시에도 옹부분에 대해서
사전 애기도 없었고 혹 부득하게 옹부분이 발생 되었다면 설치시 통보하여
최대한 보이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앞으로 계속
보며 사용해야 하고 보이는 곳이 이렇게 설치하는거는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제품에 대한 업체의 해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